![](http://cdn.vanchosun.com/news/File_images_board/2015/m1_1_1433282706.jpeg)
▲조대식 주캐나다 한국대사, 총독에게 신임장 전달... 조대식 주캐나다한국대사는 1일 리도홀에서 데이비드 존스톤(Johnston) 캐나다 총독을 예방하고 신임장을 전달했다. 존스톤 총독은 환영사를 통해 90년대 초 캐나다에서 외교관으로 해외근무를 시작한 조 대사에게 ‘고향귀환’을 환영한다면서 방한경험과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의 캐나다 국빈방문을 언급하며 양국간의 긴밀한 협력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주캐나다대사관은 밝혔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주캐나다한국대사관 제공
![](http://cdn.vanchosun.com/news/File_images_board/2015/m1_5_1433282706.jpeg)
![](http://cdn.vanchosun.com/news/File_images_board/2015/m1_6_1433282706.jpeg)
<▲ 존스톤 총독을 사이에 두고, 조대식 대사와 부인 박은영씨 >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