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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식 주캐나다 한국대사, 총독에게 신임장 전달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06-02 15:04



▲조대식 주캐나다 한국대사, 총독에게 신임장 전달... 조대식 주캐나다한국대사는 1일 리도홀에서 데이비드 존스톤(Johnston) 캐나다 총독을 예방하고 신임장을 전달했다. 존스톤 총독은 환영사를 통해 90년대 초 캐나다에서 외교관으로 해외근무를 시작한 조 대사에게 ‘고향귀환’을 환영한다면서 방한경험과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의 캐나다 국빈방문을 언급하며 양국간의 긴밀한 협력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주캐나다대사관은 밝혔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주캐나다한국대사관 제공




<▲ 존스톤 총독을 사이에 두고, 조대식 대사와 부인 박은영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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