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의 공식 부인에 따라 10일자(수) B01면 ‘하버드·스탠퍼드大 동시 입학 珍기록... 美 유학 여고생 김정윤양’ 기사를 취소합니다. 본지가 받은 이메일과 김양이 받았다고 주장한 합격통지서의 진위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당사자의 주장을 철저한 검증없이 보도한 점에 대해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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