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을 기억합니다”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정용우)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6월이기에, 아니 6월이 아니더라도 늘고마워하며 기억해야 할 얼굴들이다.
캐나다는 포탄이 쏟아지는 전쟁터로 자국의 청년 2만7000명을 보냈다. 그리고 이들 중 516명이 숨졌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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