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타는 밴쿠버, 가뭄 최고 수준으로 격상” 밴쿠버아일랜드와 메트로밴쿠버를 포함한 BC주내 일부 지역에 내려진 가뭄 경보가 최고 수준인 4단계까지 높아졌다. BC주정부는 “15일 정오 현재 175건의 산불이 발생된 상태”라며
화재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사진 제공=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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