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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타는 밴쿠버, 가뭄 최고 수준으로 격상”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07-16 13:11


“목타는 밴쿠버, 가뭄 최고 수준으로 격상” 밴쿠버아일랜드와 메트로밴쿠버를 포함한 BC주내 일부 지역에 내려진 가뭄  경보가 최고 수준인 4단계까지 높아졌다. BC주정부는 “15일 정오 현재 175건의 산불이 발생된 상태”라며
화재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사진 제공=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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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린 핀들레이(Findlay) 캐나다 국세장관이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노스쇼어 네이버후드 하우스(North Shore Neighbourhood House)에서 열린 종합육아혜택(UCCB)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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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린 핀들레이(Findlay) 캐나다 국세장관과 앤드류 색스튼(Saxton) 연방 하원의원이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노스쇼어 네이버후드 하우스(North Shore Neighbour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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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을 출발한 시버스(SeaBus)가 노스밴쿠버 론스데일 키(Lonsdale Quay) 터미널로 향하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노스밴쿠버에서 바라본 밴쿠버 다운타운의 모습. 20일 오후 하늘이 맑게 개면서 밴쿠버 다운타운이 뚜렷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밴쿠버도서관에 내걸린 캐나다 국기. 지난 10일 더위를 피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은 밴쿠버도서관에서 붉은색 캐나다 국기가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블루베리 나무가 길게 늘어선 트윈베리농장의 모습. 지난 7일 오후 피트메도우 트윈베리농장에는 직접 열매를 따는 유픽(You Pick)을 하러 방문한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아이들이 블루베리를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피트메도우 트윈베리농장에는 직접 열매를 따는 유픽(You Pick)을 하러 방문한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목타는 밴쿠버, 가뭄 최고 수준으로 격상” 밴쿠버아일랜드와 메트로밴쿠버를 포함한 BC주내 일부 지역에 내려진 가뭄  경보가 최고 수준인 4단계까지 높아졌다. BC주정부는 “15일...
<▲맑은 여름날 빅토리아 이너하버에서 바라본 BC주의회 의사당의 모습.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비 내렸다지만 산불은…” 모처럼 비가 내렸지만 산불의 위세는 여전히 거세다. BC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13일 기준 현재 진행 중인 산불은 총 220건이며 올 4월 이후 지금까지 이로 인한...
모처럼 맑은 하늘 2015.07.13 (월)
<▲모처럼 맑은 하늘. 13일 오후 코퀴틀람에서 바라본 하늘이 오랜만에 맑게 갠 모습이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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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지난 8일 랭리 커뮤니티센터 수영장에서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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