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블루베리를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피트메도우 트윈베리농장에는 직접 열매를 따는 유픽(You Pick)을 하러 방문한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박준형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