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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B 확대 시행 설명하는 핀들레이 국세장관과 색스튼 하원의원

박준형 기자 jun@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07-20 16:07


<▲케리-린 핀들레이(Findlay) 캐나다 국세장관과 앤드류 색스튼(Saxton) 연방 하원의원이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노스쇼어 네이버후드 하우스(North Shore Neighbourhood House)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합육아혜택(UCCB) 확대 시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방정부가 이날부터 UCCB를 확대 시행함에 따라 자녀를 가진 캐나다 전역 380만 가정에서 추가 혜택을 받게 됐다. 6세 미만 아이를 둔 가정은 1년에 1920달러, 6~17세 아이를 둔 가정은 1년에 720달러를 각각 받게 된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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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버나비 스완가드 경기장(Swangard Stadium)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강아지가 등장해 인기를 끌었다. 제14회 한인문화의 날이 열린 이날 경기장에는 교민과 외국인 등 총...
<▲아이들이 지난 8일 버나비 스완가드 경기장(Swangard Stadium)에서 대형 윷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제14회 한인문화의 날이 열린 이날 경기장에는 총 3만2000여명이 찾아 한국문화에...
<▲교민들이 지난 8일 버나비 스완가드 경기장(Swangard Stadium)을 찾아 도자기 빚기 체험에 열중하고 있다. 제14회 한인문화의 날이 열린 이날 경기장에는 총 3만2000여명이 찾아...
<▲아이들이 지난 8일 버나비 스완가드 경기장(Swangard Stadium)에서 굴렁쇠를 굴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14회 한인문화의 날이 열린 이날 경기장에는 총 3만2000여명이 찾아...
<▲24일 메트로밴쿠버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비는 가뭄 해소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기상청은 이날 하루 7mm 정도의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박준형기자...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동전세탁소가 화재로 전소돼 폐허로 변했다. 앞서 지난 19일 오후 뉴웨스트민스터 8번가(8th St.)에 있는 이 세탁소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케리-린 핀들레이(Findlay) 캐나다 국세장관이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노스쇼어 네이버후드 하우스(North Shore Neighbourhood House)에서 열린 종합육아혜택(UCCB) 확대 시행...
<▲케리-린 핀들레이(Findlay) 캐나다 국세장관이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노스쇼어 네이버후드 하우스(North Shore Neighbourhood House)에서 열린 종합육아혜택(UCCB) 확대 시행...
<▲케리-린 핀들레이(Findlay) 캐나다 국세장관과 앤드류 색스튼(Saxton) 연방 하원의원이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노스쇼어 네이버후드 하우스(North Shore Neighbourhood...
<▲론스데일 키 마켓(Lonsdale Quay Market)의 대형 체스가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론스데일 키 마켓에 나들이 나온 아이들이 대형 체스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20일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을 출발한 시버스(SeaBus)가 노스밴쿠버 론스데일 키(Lonsdale Quay) 터미널로 향하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노스밴쿠버에서 바라본 밴쿠버 다운타운의 모습. 20일 오후 하늘이 맑게 개면서 밴쿠버 다운타운이 뚜렷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밴쿠버도서관에 내걸린 캐나다 국기. 지난 10일 더위를 피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은 밴쿠버도서관에서 붉은색 캐나다 국기가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블루베리 나무가 길게 늘어선 트윈베리농장의 모습. 지난 7일 오후 피트메도우 트윈베리농장에는 직접 열매를 따는 유픽(You Pick)을 하러 방문한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아이들이 블루베리를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피트메도우 트윈베리농장에는 직접 열매를 따는 유픽(You Pick)을 하러 방문한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맑은 여름날 빅토리아 이너하버에서 바라본 BC주의회 의사당의 모습.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모처럼 맑은 하늘 2015.07.13 (월)
<▲모처럼 맑은 하늘. 13일 오후 코퀴틀람에서 바라본 하늘이 오랜만에 맑게 갠 모습이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신나는 물놀이 2015.07.13 (월)
<▲지난 8일 랭리 커뮤니티센터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이날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찾은 아이들로 수영장에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아이들이 지난 8일 랭리 커뮤니티센터 수영장에서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지난 25일 6·25 65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밴쿠버아일랜드와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거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