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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린 핀들레이(Findlay) 캐나다 국세장관이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노스쇼어 네이버후드 하우스(North Shore Neighbourhood House)에서 열린 종합육아혜택(UCCB) 확대 시행 관련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핀들레이 장관과 앤드류 색스튼(Saxton) 연방 하원의원은 이날 연방정부의 UCCB 확대 시행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부터 UCCB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6세 미만 아이를 둔 가정은 1년에 1920달러, 6~17세 아이를 둔 가정은 1년에 720달러를 각각 받게 된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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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차려입은 강아지의 고운 자태
2015.08.11 (화)
<▲지난 8일 버나비 스완가드 경기장(Swangard Stadium)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강아지가 등장해 인기를 끌었다. 제14회 한인문화의 날이 열린 이날 경기장에는 교민과 외국인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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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윷놀이도 재밌어요
2015.08.11 (화)
<▲아이들이 지난 8일 버나비 스완가드 경기장(Swangard Stadium)에서 대형 윷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제14회 한인문화의 날이 열린 이날 경기장에는 총 3만2000여명이 찾아 한국문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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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도 만지고 도자기도 만들고
2015.08.11 (화)
<▲교민들이 지난 8일 버나비 스완가드 경기장(Swangard Stadium)을 찾아 도자기 빚기 체험에 열중하고 있다. 제14회 한인문화의 날이 열린 이날 경기장에는 총 3만2000여명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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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와 함께 즐거운 시간
2015.08.11 (화)
<▲아이들이 지난 8일 버나비 스완가드 경기장(Swangard Stadium)에서 굴렁쇠를 굴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14회 한인문화의 날이 열린 이날 경기장에는 총 3만2000여명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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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반가운 비
2015.07.24 (금)
<▲24일 메트로밴쿠버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비는 가뭄 해소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기상청은 이날 하루 7mm 정도의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박준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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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된 한인 동전세탁소
2015.07.22 (수)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동전세탁소가 화재로 전소돼 폐허로 변했다. 앞서 지난 19일 오후 뉴웨스트민스터 8번가(8th St.)에 있는 이 세탁소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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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2015.07.20 (월)
<▲케리-린 핀들레이(Findlay) 캐나다 국세장관이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노스쇼어 네이버후드 하우스(North Shore Neighbourhood House)에서 열린 종합육아혜택(UCCB)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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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B, 오늘부터 지급됩니다"
2015.07.20 (월)
<▲케리-린 핀들레이(Findlay) 캐나다 국세장관이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노스쇼어 네이버후드 하우스(North Shore Neighbourhood House)에서 열린 종합육아혜택(UCCB)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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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B 확대 시행 설명하는 핀들레이 국세장관과 색스튼 하원의원
2015.07.20 (월)
<▲케리-린 핀들레이(Findlay) 캐나다 국세장관과 앤드류 색스튼(Saxton) 연방 하원의원이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노스쇼어 네이버후드 하우스(North Shore Neighbour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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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데일 키 마켓의 명물, 대형 체스
2015.07.20 (월)
<▲론스데일 키 마켓(Lonsdale Quay Market)의 대형 체스가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론스데일 키 마켓에 나들이 나온 아이들이 대형 체스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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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떠가는 시버스
2015.07.20 (월)
<▲20일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을 출발한 시버스(SeaBus)가 노스밴쿠버 론스데일 키(Lonsdale Quay) 터미널로 향하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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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아래 밴쿠버 다운타운
2015.07.20 (월)
<▲노스밴쿠버에서 바라본 밴쿠버 다운타운의 모습. 20일 오후 하늘이 맑게 개면서 밴쿠버 다운타운이 뚜렷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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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붉은색의 캐나다 국기
2015.07.16 (목)
<▲밴쿠버도서관에 내걸린 캐나다 국기. 지난 10일 더위를 피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은 밴쿠버도서관에서 붉은색 캐나다 국기가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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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블루베리농장
2015.07.16 (목)
<▲블루베리 나무가 길게 늘어선 트윈베리농장의 모습. 지난 7일 오후 피트메도우 트윈베리농장에는 직접 열매를 따는 유픽(You Pick)을 하러 방문한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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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유픽 재밌어요
2015.07.16 (목)
<▲아이들이 블루베리를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피트메도우 트윈베리농장에는 직접 열매를 따는 유픽(You Pick)을 하러 방문한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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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런 빅토리아 BC주의회 의사당
2015.07.16 (목)
<▲맑은 여름날 빅토리아 이너하버에서 바라본 BC주의회 의사당의 모습.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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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맑은 하늘
2015.07.13 (월)
<▲모처럼 맑은 하늘. 13일 오후 코퀴틀람에서 바라본 하늘이 오랜만에 맑게 갠 모습이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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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물놀이
2015.07.13 (월)
<▲지난 8일 랭리 커뮤니티센터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이날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찾은 아이들로 수영장에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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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수영장이 최고
2015.07.13 (월)
<▲아이들이 지난 8일 랭리 커뮤니티센터 수영장에서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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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6·25 참전용사들
2015.06.26 (금)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지난 25일 6·25 65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밴쿠버아일랜드와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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