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캐나다-미국 평화의 상징 '피스 아치'

박준형 기자 jun@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07-28 14:11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가는 국경 검문소인 더글라스(Douglas)의 상징 피스 아치(Peace Arch). 지난 27일 오후 맑은 하늘 아래 써리 피스 아치에 내걸린 캐나다와 미국의 국기가 나란히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1  2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