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종료된 캠프코리아 참가자들. 메트로밴쿠버 유일의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한 아동과 청소년 대상 캠프로 매년 C3소사이어티가 개최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C3는 한인 1.5세와 2세 봉사단체다. 글/사진=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