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새하얀 휘슬러, 때아닌 9월의 눈

박준형 기자 jun@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09-03 16:52


<▲휘슬러에 때아닌 9월의 눈이 내렸다. 캐나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해발 2180m 휘슬러 정상에 새하얀 눈이 쌓였다. 환경부 관계자는 "우려할 만한 양은 아니다"며 "이번 주말 여름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캐나다 환경부.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메리 크리스마스
  • 멈춘 스카이트레인에 승객들 당혹
  • 엄청난 사이즈의 호박들
  • 모양도 독특, 맛도 독특한 호박들
  • 호박이 넝쿨째
  • 애플반 가득 채운 아이들
  • 재밌는 자연 학습
  • 가족과 함께 즐거운 사과 유픽
  • 먹음직스런 사과, 조나골드
  • 사과 따기 바빠요
  • 사과 유픽에 열중
  • 빨갛게 익은 사과
  • 주렁주렁 탐스런 사과들
  • 사과 유픽이 한창인 사과농장
  • 가을 단풍 곱게 물든 UBC
  • UBC 교정에도 가을이 성큼
  • 모처럼 맑은 하늘
  • VIFF 향한 뜨거운 관심
  • 밴쿠버국제영화제 개막
  • 새하얀 휘슬러, 때아닌 9월의 눈
  • 한복 차려입은 강아지의 고운 자태
  • 대형 윷놀이도 재밌어요
  • 흙도 만지고 도자기도 만들고
  • 굴렁쇠와 함께 즐거운 시간
  • 오랜만에 반가운 비
  • 전소된 한인 동전세탁소
  • 아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1  2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