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 난민 지원하겠다” BC주정부...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이 8일 100만달러 1회성 예산을 편성해 시리아 난민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정부는 100만달러 예산을 난민 상담과 캐나다 시민권자의 시리아 난민 초청(그룹오브파이브 방식) 지원·외국기술 인증 등에 사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클락 주수상은 주검으로 발견된 크루디(Kurdi)군을 애도하는 가운데 이번 예산을 배정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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