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대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에 출마하는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지난 14일 오후 버나비 기제 슈라인 센터(Gizeh Shrine Centre)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선거 유세에는 하퍼 총리가 참석해 조 후보를 독려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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