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00명 사는 곳에 국제 항구 개항..... 지난 16일 BC주 스튜어트(Stewart)에는 심수항(deep sea port)이 공식 개항했다. 현재 인구가 500명이 채 안되는 곳에 항구를 개설한 이유는 BC주 북부 자원개발 후 아시아로 선적하기 위해서다. 광물·석유·가스·목재가 선적돼 나가고 파이프라인 등 개발 자재가 항구에 내려질 예정이다. 앞으로 2단계로 벌크선 정박·하역 시설이 착공 예정이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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