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표심 낚으러 대서양행... 톰 멀케어(Mulcair) 신민당(NDP)대표가 20일 세인트존스 유세 중 어선에 탑승했다. 캐나다의 대서양연안주는 전통적으로 진보성향의 신민당 지지율이 낮은 지역이다. 지난 2011년 총선에서 뉴펀들랜드주에서 두 석을 확보한 신민당은 의석수를 늘리는 것이 관건이다. 전통적인 대서양연안주 강자인 자유당(Liberal)과 마찬가지로 교두보를 확보하려는 보수당(Conservative)과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신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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