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당의 지지자 숫자 자랑...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후반 유세를 다니는 주요 3당 대표들은 사진을 통해 지지자수를 과시하고 있다. 지자자들도 당을 상징하는 색상 옷을 입거나 슬로건을 들고 지지를 표시한다. 보수당은 청색·신민당은 주황색(오렌지)·자유당은 적색이다. 사진은 좌로부터 보수당 스티븐 하퍼 대표·신민당 톰 멀케어 대표·자유당 저스틴 트뤼도 대표.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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