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밴쿠버 다운타운 퍼포밍 아트 씨어터(The Centre for Performing Arts Theatre)에서 열린 제34회 밴쿠버국제영화제(VIFF) 개막식에서 캐나다 영화 에드워드(Eadweard)의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알렉스 파우노빅(Paunovic), 사라 캐닝(Canning), 조다나 라기(largy), 조쉬 엡스타인(Epstein). VIFF는 이날부터 내달 9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영화도 총 10편이 초청돼 밴쿠버 관객들을 만난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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