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연아 마틴(Martin·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이 지난 28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한인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조 후보 측은 한인 지지자들을 초청해 후원금 행사 및 선거 투표 설명회를 진행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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