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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2015]"안녕하세요. 조은애입니다"

박준형 기자 jun@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10-01 16:46


<▲지난달 28일 오후 버나비 오크마운트 크레센트(Oakmount Crescent)에서 도어노킹(Door Knocking)을 하며 유권자 가정을 방문하는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 조 후보는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을 일일이 방문하며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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