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안전 위해 스노우 타이어 장착해야”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10-06 11:00



▲"안전 위해 스노우 타이어 장착해야"… 토드 스톤(Stone) BC주 교통장관이 지난 2일 승용차와 밴·소형 트럭 스노우 타이어(M+S tire) 의무 장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투스카이 고속도로를 포함 메트로밴쿠버 외곽으로 나가는 주요 고속도로 운행 차량에 대해 경찰은 10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동계 타이어 장착 단속을 예고한 상태다. 같은 기간 중·대형트럭은 체인을 사용하도록 돼 있다. 글=권민수 기자 사진=BC주정부


<▲ 스노타이어와 겨울 주행용 체인을 장착한 타이어 예. 사진=BC주정부>


<▲10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외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승용차나 밴, 소형트럭은 M+S 타이어를 반드시 장착해야 한다. M은 진흙(mud) S는 눈(Snow)을 뜻한다. 그림은 고속도로에 설치된 동계 타이어 및 체인 설치 안내 표지판. 사진=BC주정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새 캐나다 참전용사 추모비
  • 주말 밴쿠버 밤하늘 수놓을 불꽃놀이 경연
  • “통일을 생각해야 할 때”
  • 스탠리컵 우승팀 주장의 은배환향
  • 5월말 영하 3도, 피서 어때요?
  • 캐나다 조폐공사, 6.25 휴전 60주년 은화 공개
  • 캐나다 앞바다에서 생명지킬 배
  • 홍수 잊고 이제 잔치로
  • “총리님 좀 웃으세요”
  • '진격의 곰?' BC주 야생 동물 사진전
  • 캐나다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 “50년전 캐나다는 다른 나라였다”
  • 한국전 참전용사 위한 24시간 72km 평화의 행진
  • “봄날 기운 노래에 담았습니다”
  • “우리의 소리 ‘천둥’이 울리다”
  • 푸른 기운 발산한 체육대회
  • “부처님 오신 날, 몸과 마음을 모두 깨끗하게”
  • 철의 여인을 추모하며
  • [주총선'13] 제인 신 후보 본격 레이스 시작
  • “대한민국 여행은 여전히 안전”
  • 캐나다에 임시체류차 온 판다
  • “아름다운 목조건물은 섬에 있다”
  • 한국과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加하원의원에 훈장
  • “소수종교 관심 감사”
  • “설날, 한국문화 소개했습니다”
  • 아이스하키로 6.25 추모하는 캐나다
  • 밴쿠버 화이트캡스 “이영표 시즌 시작”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