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에 딱 맞는 사진… 캐나다 자유당(Liberal) 저스틴 트뤼도(Trudeau) 당대표는 12일 추수감사절 휴일을 맞아 토론토 가티노 호박밭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낸 사진을 13일 공개했다. 트뤼도 대표는 이날 “가족의 사랑과 지원이 고맙다”고 글을 남겼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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