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의 꿈은 여전히 진행형? …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16일까지 열린 액화천연가스(LNG)전시회 및 관계자 회의(LNG in BC)에서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이 14일 개막 연설하고 있다. BC주내 LNG관련 기업과 민·관 관계자가 모여 전망을 나누는 행사다. BC주정부는 LNG 육성을 통한 대규모 고용 및 세수 증가를 경제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 소개하고 있으나. 현재 대규모 개발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 BC주에는 150년간 사용가능한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고, BC주는 이를 개발해 10만명의 추가 고용 및 향후 30년간 1000억달러 세수 발생을 기대하고 있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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