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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2015]선거 패배에 아쉬운 눈물만

박준형 기자 jun@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10-20 11:17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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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있다. 박준형기자...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지지자들을 향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애써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박준형기자...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연아 마틴(Martin·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이 캐나다 연방총선 개표 결과를...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연아 마틴(Martin·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이 캐나다 연방총선 개표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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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오후 버나비 오크마운트 크레센트(Oakmount Crescent)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도어노킹(Door Knocking)으로 방문한 중국계 유권자와 환한...
<▲지난달 28일 오후 버나비 오크마운트 크레센트(Oakmount Crescent)에서 도어노킹(Door Knocking)을 하며 유권자 가정을 방문하는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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