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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중국’에 접속한 BC주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11-10 14:53




‘첨단 중국’에 접속한 BC주 … 지난 7일로 귀국한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이 5일 방중일정 중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를 돌아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LTE 기술 시연으로 이동통신 분야에서 한국을 제친 화웨이는 텔러스와 함께 계약을 통해 “5G 생활연구소(5G Living lab)”를 밴쿠버에 설립키로 했다. 생활연구소는 화웨이가 개발한 차세대 기술을 생활에 접목하기 위한 디자인 및 실험 업무를 하게 된다. 한편 BC주정부는 BC주 수출진흥을 위한 방중 일정 중 홍콩오션파크와 리치먼드의 워터파크 조성전문 기업 와이트워터 웨스트 계약·BC주-광동성 기후변화 대응 협약·BC왕립박물관의 중국 분관 전시· 중국문화기업 폴리컬처의 BC주 사무소 개설 MOU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9일 발표했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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