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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도 청년 실업 문제, 해결법은?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11-12 11:40



캐나다에서도 청년 실업 문제, 해결법은?… 스타벅스 캐나다는 BC주 사회개발·사회혁신부와 협력을 통해 전체 고용인원의 10%를 ‘오퍼튜니티 유스(Opportunity Youth)’에 할당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오퍼튜니티 유스란 16~24세 청소년·청년으로 무직에 학교에 가지 않는 이들을 말한다. 해당자는 BC주정부 고용지원 서비스인 워크BC고용서비스센터(WorkBC Employment Service Centre)를 방문하거나 등록하면 일자리를 소개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는 향후 3년간 메트로밴쿠버내 총 330건의 오퍼튜니티 유스를 위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확약했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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