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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er's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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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02-00-00 00:00








박진희의 부동산칼럼




Buyer's Market





지난 수개월 동안 Vancouver 부동산 Market는 매우 조용한 상태에서 거래가 오고 가고 있다.

팔리지 않은 집들과 새로 나온 집들 모두가 여름 지나고 가을 들어 활발하게 거래가 될듯 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망설이는 듯 하고 있다. 때문에 부동산 구입시기로서는 제일 적당한 시기로 보고 있다. 부동산이 많이 거래가 없을 때는 금융시장도 매우 부드러워져서 기존된 시중은행 이자 보다도 더 싼 이자로 협정할 수 있으며 또한 집을 꼭 팔아야 하는 측에서도 많은 가격 절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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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의 부동산칼럼 "아직 안팔렸어요?" 부동산 시장에 일단 집을 내어놓은 후에도 여러주동안 집이 팔리지 않으면 으례히 부동산 중개인을 원망하게 된다. 집이 시장에 나와있는 동안 여러 중개인들이 손님을 소개하고 집을 보여주거나 수많은 Potential...
박진희의 부동산칼럼 "왜 봄까지 기다리세요?" 11월은 집을 팔려고 하는 사람들을 상당히 주저하게 만드는 달이다. 마음은 준비되었으나 지금 부동산 시장에 내어 놓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봄에 꽃피기 시작할 때쯤 정원을 잘 정리해서 시장에 내어놓는...
집을 판다는 것… 2001.11.30 (금)
박진희의 부동산칼럼 집을 판다는 것… 수년간이건, 수십년간이건 오랫동안 살아오던 정든 보금자리를 정돈하고 집을 팔기로 결정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어느 잡지에서 스트레스 레벨에 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이사한다는 것은...
박진희의 부동산칼럼 집을 팔기 전에 할일 대부분 집들을 일단 팔려고 내놓게 되면 여러 곳에 신경 쓸 곳이 많아지게 마련이다. 예를 들면, 화장실 욕조 주의가 불결하거나 곰팡이가 피었다던지, 수도 꼭지 주위가 지저분하다던지, 혹은 물방울이...
박진희의 부동산칼럼 집을 수리하기 전에 집을 갖고 살다보면 자녀들의 수가 늘거나 성장하여 살고 있는 공간을 늘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 현재 살고 있는 주택을 수리 확장하거나 혹은 집을 팔고 더 큰집으로 이사하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을 먼저 파세요 2001.11.30 (금)
박진희의 부동산칼럼 집을 먼저 파세요 집을 구입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대개 3가지 배경을 갖고 있다. 첫째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팔고자 마음을 먹고 마음에 드는 집이 있으면 살고 있는 집을 빨리 처분하겠다는 사람들, 둘째 유형은 자신이 현재...
2000부동산 점검 2001.11.30 (금)
박진희의 부동산칼럼 2000부동산 점검 최근 광역밴쿠버 부동산 협회가 발표한 2000년 부동산 시장보고에 의하면 총 거래량이 2만1천999건으로 98년의 거래량 1만8천952건에 비해 16%가 증가됐다. 99년 거래중 특히 연립주택의 거래가 두드러져 총 3천366건으로...
집을 보여줄때 2001.11.30 (금)
박진희의 부동산칼럼 집을 보여줄때 정든 집을 팔고 저 결정하고 부동산 Agent와 계약 하기 전에 집안팍을 둘러보고 손보아야 할 곳이 많은데, 약2-4주가 소요된다. 준비 작업을 하고, 안하는 여부에 따라 매매가격의 차이가 많은 것을 많이 보기 때문에 이...
박진희의 부동산칼럼 집 매매시 땅속 기름탱크주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내에는 오래전에 기름으로 난방시설로 쓰여졌던 기름탱크가 땅에 20-30년 묻어진 채로 있는 집들이 많이 있다. 그간 이렇게 묻어진 기름 탱크를 문제화 하지 않고 살아오다 보니 그...
박진희의 부동산칼럼 부동산 구입 최적기 2000년도 부동산 시장의 지난 9개월 총 거래는 1999년도에 비해 20%가 떨어졌으나 그 가격면에서는 작년에 비해 3.2%가 상승하였으며 Surrey, Coquitlam등 위성도시의 부동산은거래나 그 가격면에서 거의 변동이 없었다....
Buyer's Market 2001.11.30 (금)
박진희의 부동산칼럼 Buyer's Market 지난 수개월 동안 Vancouver 부동산 Market는 매우 조용한 상태에서 거래가 오고 가고 있다. 팔리지 않은 집들과 새로 나온 집들 모두가 여름 지나고 가을 들어 활발하게 거래가 될듯 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망설이는 듯 하고...
아쉬움 2001.11.30 (금)
박진희의 부동산칼럼 아쉬움 주택을 가지고 여러해 동안 살다보면 자녀들이 성장하여 한 명씩, 한 명씩 독립하여 떠나기 시작하며 점차적으로 집을 관리하기가 힘들기 시작한다. 막상 규모가 작은 타운하우스로 이사하고 싶은 생각이 머리에 쏜살같이...
경기 둔화 우려 불구 가격 오름세...하반기부터 안정될 전망
하이테크 산업과 자동차 업계의 부진 속에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한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주택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회사인 로얄 르페지가 발표한 시장 동향에 따르면 연방 소득세 인하, 금리 인하 등으로...
프레저 밸리 지역 가장 활발.. 젊은 층 주택 구입 느는 추세
지난 3월 한달간 BC주 전체에서 총 5천 580채의 주택이 거래돼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진 곳은 일년 전보다 매매량이 12% 늘어난 프레저 밸리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에서는 단독주택과 콘도,...
저금리·주택 수요 증가... 매매량도 14% 늘어나
광역 밴쿠버와 광역 빅토리아 지역에 주택 건축 붐이 일고 있다. 캐나다 모게지 주택공사는 올 1/4분기 동안 광역 밴쿠버 지역의 주택 건축 물량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밴쿠버 지역의 주택 건설붐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콘도로,...
콘도 거래 활성화... 모게지율 인하로 주택 구입 증가 추세
지난 3월 한달간 광역 밴쿠버 지역의 주택 시장은 콘도 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8.5%의 신장세를 보였다.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3월 한달간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는 단독 주택, 타운 하우스, 콘도 등 총 2천315채의...
앞으로 몇 달 내 미국과 캐나다가 금리를 또다시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 모게지 구입자들은 구입 시기를 여름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는 전망이 나왔다. BC실업희외의 핀레이슨 수석 경제학자는 \"캐나다 중앙 은행이 미국 경기 둔화의 여파가 캐나다 경제에 위협이...
신규 건설 감소 추세... 콘도 거래 하반기부터 약세 전망
캐나다 국민들의 콘도 선호도가 경기 둔화 추세와 함께 조금씩 수그러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토론토 소재 주택문제연구소인 클레이튼 리서치사는 현재 캐나다 주택 시장의 콘도 수요는 피크에 달해있으며 앞으로 몇 달 간 강세를 보이다가 서서히 약세로...
올해 캐나다 주택 시장은 젊은 연령층 구입자들의 수요 급증에 힘입어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신규 구입 수요는 연소득 6만-8만 달러 정도인 2,30대 젊은 세대주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모게지 앤 하우징 공사에 따르면...
주택 건설 급증, 주민 4명 중 1명 "2년 내 주택 구입 희망"
BC주 주택 시장 경기가 올해 활기를 띨 것이라는 낙관론이 제기됐다. 로얄 뱅크와 TD 뱅크는 BC주 주택 시장이 슬럼프에서 벗어나 올해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캐나다모게지 주택공사에 따르면 BC주에서 지난 1월 한달간 총 1천189채의 주택 건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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