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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란 이런 것”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11-24 16:29



“다문화란 이런 것”… 지난 20일 밴쿠버에서 열린 BC주다문화상 시상식에서 서남아시아계 무용수가 유럽계 무용수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캐나다의 다문화는 "고유문화의 특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다른 문화와 공존하는 상태”를 뜻한다. 이를 후원하기 위해 BC주정부가 주는 다문화상은 204개 개인·단체가 입후보해 5개 개인·단체에 주어졌다. 개인상은 헨리 유(Yu)씨가 수상했고, 단체상은 밴쿠버 코-오퍼레이티브라디오·기업상은 나나스 키친앤핫소스사·청년상은 그레시엥 벤시오(Bencio)씨·정부상은 로열BC박물관에 돌아갔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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