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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떡 맛이 어때요?", 한인업소 찾은 버나비시장

박준형 기자 jun@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12-01 15:56


<▲데릭 코리건(Corrigan) 버나비시장이 지난달 30일 오후 한남수퍼마켓을 방문한 가운데 한남수퍼마켓 테리 박 회장이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코리건 시장은 이날 글로리아 이민컨설팅업체와 한남수퍼마켓, 밴쿠버조선일보 등 버나비 지역 대표 한인 업소들을 잇따라 찾아 한인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불편사항이나 고충 등을 청취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는 코리건 버나비시장과 한남수퍼마켓 테리 박 회장.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한남수퍼마켓에 진열된 고기에 대해 설명을 듣는 코리건 버나비시장.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한국 김치냉장고에 대한 설명에 귀 기울이는 코리건 버나비시장.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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