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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어두우니 사고 빈발… 3일 출근시간대에 코퀴틀람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 사고 현장을 경찰 등 관계자들이 정리하고 있다. 포트무디와 버나비 나들목에서도 각각 차량사고가 발생 통행이 통제돼 당일 출근·통학하는 주민들을 불편하게 했다. 겨울을 맞이해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저무는 데다가 곳에 따라 폭우에 가까운 비도 내리고 있어 메트로밴쿠버 각 지역 경찰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 주의를 요청하고 있다. 글·사진=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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