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03-01-03 00:00
본사가 후원하고 카나다 크리스챤 문인협회가 주최한 2003년도 카나다 크리스챤 문협 신춘문예 당선작이 발표됐습니다. 올해는 지난 해보다 많은 작품들이 응모 됐으며 작품 수준도 높아졌으며 시 부문에서는 당선작 1편과 가작 3편, 수필 부문에서는 당선작 1편과 가작 3편이 선정됐습니다. 당선작과 심사평은 문화면(A10면)에 실려 있습니다.
신춘 문예 입상자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카나다 크리스챤 문인 협회 회원 자격을 갖게 됩니다. 2003년 신춘 문예 시상식은 다음 주 7일(화) 오후 2시 코리아 미디어 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입상자 및 작품명
시 부문
당선 한윤정 ‘별’
가작 이봉란 ‘어머니’
민경애 ‘주머니 속의 인생’
전상희 ‘나비 강’
수필 부문
당선 홍순호 ‘관계’
가작 안봉자 ‘성묘 길에서’
고원 ‘까만 스케이트’
차요한 ‘하얀 고무신(2)’
신춘 문예 입상자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카나다 크리스챤 문인 협회 회원 자격을 갖게 됩니다. 2003년 신춘 문예 시상식은 다음 주 7일(화) 오후 2시 코리아 미디어 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입상자 및 작품명
시 부문
당선 한윤정 ‘별’
가작 이봉란 ‘어머니’
민경애 ‘주머니 속의 인생’
전상희 ‘나비 강’
수필 부문
당선 홍순호 ‘관계’
가작 안봉자 ‘성묘 길에서’
고원 ‘까만 스케이트’
차요한 ‘하얀 고무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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