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 전 귀가 계획 세워야”… BC주정부·캐나다 연방경찰(RCMP)·BC차량보험공사(ICBC)는 7일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음주운전 단속 강화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경찰은 12월을 집중 단속기간으로 삼아, 주내 곳곳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ICBC는 음주 후에는 무료 자원봉사 대리운전 서비스인 오퍼레이션 레드노즈(Operation Red Nose)를 이용해 무사히 귀가하라고 권고했다. 오퍼레이션 레드노즈는 19일까지 이용가능하며, 이후에는 31일 전야에만 이용할 수 있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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