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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신재경 BC주의원

신재경 BC주의원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12-31 14:18

안녕하세요. 밴쿠버 조선일보 독자 여러분.
BC주의원 신재경입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 무역 및 다문화분야 외에도 이민, 교육, 보건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지역 주민과한인사회에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356회의 이벤트와 579번의 미팅 그리고 BC주내 36개 지역의 가정 및 업체 방문을 통해 주민과 업주분들의 다양한 관심과 의견을 수렴했으며 또한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해 교육 및 문화교류와 무역증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난 11월에는 에드먼턴과 캘거리, 토론토 교민들과 유익한 시간을 나눴습니다. 버나비시와 노스밴쿠버시의 국기원 태권도 날의 지정, 토론토 평화의 소녀상 건립, 뉴비스타에 향군 3개 단체의 새 보금자리 마련 등 뜻깊고 보람된 한해였습니다.

2016년에도 여러분들께서 보다 행복하게 살아가실 수 있는 BC주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교민사회의 길라잡이 밴쿠버 조선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새해를 맞이해 바라시는 모든 것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버나비-로히드 주의원
신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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