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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 오토쇼에 등장한 새 모델들… 15일 시작해 24일 막을 내리는 몬트리올 국제 오토쇼에서 일본차들이 일부 새 모델을 공개했다. 스바루는 차세계 임프레자 5도어형 컨셉트 모델을 공개했고, 도요타는 2016년형 프리어스 신형과 고급 브랜드 렉서스로 2016년형 GS F를 공개했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CNW Group/Subaru·Toy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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