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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건정책의 방향 정한 회의될까?… 캐나다 10개주· 2개 준주정부 보건장관들이 20일 밴쿠버에 모여 보건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건장관들은 생명을 위협하는 희귀병 의약품 지원에 대한 재고·신생아 검사 개선·의사지원 자살·주간(州間)의료보험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후 보건 장관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글=권민수 기자 사진=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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