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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설 축하합니다", 차이나타운 방문한 BC 신민당 대표

밴쿠버 조선일보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01-26 14:56


<▲존 호건(Horgan) BC 신민당(NDP) 대표가 음력 설을 앞두고 지난 25일 오전 밴쿠버 차이나타운을 찾았다. 브루스 랠스턴(Ralston), 셀리나 로빈슨(Robinson), 수 해멀(Hammell) 등 주의원 10여명과 함께 방문한 호건 대표는 이날 중국 사자춤 공연을 관람하고 중국계 업소를 탐방했다. 호건 대표는 이날 "NDP 주의원들은 BC 주민들과 함께 음력 설날과 원숭이의 해를 축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희기자 monica@vanchosun.com>


<▲존 호건(Horgan) BC 신민당(NDP) 대표가 음력 설을 앞두고 지난 25일 오전 밴쿠버 차이나타운을 찾았다. 한국어와 중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힌 포스터를 들고 포즈를 취한 호건 대표. 윤상희기자 monica@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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