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모두 16명의 개인 경호원을 배치해 집안에 있을 때에도 삼엄한 경호를 받고 있다고, 14일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전체 경호원 16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이들 경호원은 저커버그가 구입한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122억원짜리 주택과 팔로 알토의 87억원짜리 주택 등 두 채에 배치돼 있다. 이들이 저커버그와 아내 프리실라 챈과 2개월 된 딸 맥시마를 밀착 경호한다.

<팔로 알토에 있는 저커버그의 87억원가량의 주택. >
실리콘 밸리의 한 소스는 뉴욕포스트에 “실리콘 밸리의 IT 갑부들은 수억 명의 삶에 개입하게 돼 여러 종류의 위협을 받으며, 이런 위협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지난달에만 전 세계에서 15억6000만 명이 쓴 페이스북의 경우에도 임원들이 사소한 위협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저커버그의 경호원들은 이미 그의 자택 주변 이웃들에게 골칫덩이가 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주민들이 저커버그의 경호원 차량이 지역의 2개 주차 공간을 영구·불법적으로 점유하고 있다는 탄원서를 시에 낸 바 있다.
저커버그는 87억원짜리 주택의 경우 주변 주택들을 365원가량에 매입해서 세를 주고 있다. [출처 :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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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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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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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에 여야 후보 낙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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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도 “트뤼도 사형해야” 농담 후보 등 4명 공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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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션 웨이 인근··· 보행자 1명 중상
▲1일 오후 발생한 4중 추돌사고 지점. 1일 오후 노스 버나비 로히드 하이웨이에서 4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보행자 등 4명이 부상을 입었다. BC 응급보건서비스(BCEHS)에 따르면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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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관세 폭격 2일 시작
2025.04.01 (화)
2일 오후 ‘상호 관세’ 발효··· 캐나다 여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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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캐나다산 관세 철회 법안 표결
2025.04.01 (화)
상호 관세 발효 하루 전··· 오늘 오후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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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탄소세 마침내 폐지··· 기름값 뚝
2025.04.01 (화)
4월 첫날 밴쿠버 기름값 10센트 이상 하락
1일 오전 8시경 버나비 노스로드와 로히드하이웨이 선상 에쏘 주유소의 리터당 기름값이 177.9센트를 나타내고 있다 / 손상호 기자 BC주의 소비자 탄소세(Consumer Carbon Tax)가 시행 17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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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고 쓰레기 줍고··· 밴쿠버 생태 지키는 한인들
2025.04.01 (화)
밴쿠버 한인 환경 단체 ‘EcoVan Friends’ 창립 3주년
매달 ‘플로깅’하여 환경 정화 앞장서··· 19일 특강 진행
▲밴쿠버 한인 환경 단체 ‘EcoVan Friends’의 회원들. 현재는 중국인, 일본인, 백인 등 다양한 인종과 세대가 함께하는 모임으로 발전했다. 밴쿠버 한인 사회의 유일한 환경 보호 단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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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3선 가능할까···부통령 출마해 대통령 승계?
2025.04.01 (화)
"수정헌법 22조는 2회 이상 대통령 '선출'만 막는다"
"연임 대통령의 부통령 출마는 막지 않는다" 상식은 '2회 초과 재임' 불가(不可)···그러나 트럼프는 법치 존중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White House Flick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월30일 오전 미국 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이 세 번째 대통령으로 재직할 수 있는 “방법들(methods)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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