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다 다른 사정 조율될까…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좌로부터 네 번째)가 3일 전국 주수상과 밴쿠버에서 열린 총리-주수상회의(First Ministers’ Meeting)에서 만나 향후 국정 의제를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트뤼도 총리는 친환경 경제로 캐나다의 변화를 강조하며 주수상들의 의견을 들었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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