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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내 최고의 주택 투자처는?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03-11 14:34

머니센스지 25개 동네 선정해 화제
머니센스(MoneySense)지는 9일 메트로밴쿠버에 가장 좋은 주택 투자처를 자체 선정해 화제를 모았다. 머니센스지는 메트로밴쿠버내 250개 동네를 비교해 총 25위까지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1위는 웨스트밴쿠버의 앰블사이드(Ambleside·평균가 224만9300달러)이며 이어 버나비 브렌트우드파크(Brentwood Park·125만달러)·밴쿠버 동부 헤이스팅스(Hastings·103만6500달러)·코퀴틀람 뉴호라이즌스(New Horizons·75만5100달러)· 밴쿠버 동부 렌프류(Refrew· 114만5000달러)·버나비 밴쿠버하이츠(Vancouver Heights·124만9800달러)·밴쿠버 동부 빅토리아(Victoria·114만9100달러)·밴쿠버 동부 마운트플레젠트(Mount Pleasant·109만9800달러)·라드너 라드너초등학교 인근(Ladner Elementary·81만1500달러)·뉴웨스트민스터 새퍼튼(Sapperton·79만3800달러)이다.
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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