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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장기 재임 여성 주수상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03-15 11:47



▲캐나다 최장기 재임 여성 주수상…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은 재임 5년 이틀째를 맞이한 14일 캐나다 국내 최장기 재임 여성 주수상(Premier)이 됐다. 앞서 최장기 재임 여성 주수상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활동한 에바 아리악(Aariak) 누나붓준주수상이다. 클락 주수상은 맥클린스온더힐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기록 경신 소감으로 “여성이 정당·선거구에서 좀 더 뛰고 당선돼야 한다”며 “나도 이점에 집중해 여성의 입각을 고려하지만, 단 성별 쿼터를 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은 14일 캐나다상공회의소의 밴쿠버이사회에서 연설 중인 클락 주수상.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 제공=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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