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에게 압수한 돈으로 범죄 피해자 지원… BC주정부는 24일 청소년의 조직폭력단 가담·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720만달러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일회성으로 마련된 이번 예산은 민간압류청(CFO)이 압류한 범죄자 재산 등을 통해 마련됐다. 사진은 마이크 모리스(Morris) BC주 법무장관이 10만달러 예산을 청소년 범죄조직 가담 예방활동을 하는 민간 단체에 전달하는 모습이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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