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중교통 육성 홍보 중… 저스틴 트뤼도(Trudeau)총리가 6일 퀘벡주 몬트리올의 지하철 제작 업체를 방문해 시찰하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올해 예산안에 대중교통 시설 확충을 위한 교부금 증액을 강조했다. BC주에는 4억6049만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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