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출퇴근 시간 단축, 기대할 수 있을까?”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06-17 15:01





“출퇴근 시간 단축, 기대할 수 있을까?” BC주 대중 교통 정비 사업에 예산 9억달러가 투입된다. 캐나다 정부와 BC주정부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 도로 혼잡도와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와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이 버나비 시민들과 대면했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사진 제공=BC주정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영상

  • 코로나19 피해 대학생 지원금 확대한다
  • 400만 목전 영화 ‘안시성’ 북미 절찬 상영 중
  • 에어캐나다, 승객 화물 ‘투하’ 동영상으로 곤욕
  • '택시 오인' 성폭행 사건 수사 오리무중
  • 같은 사건에 밴쿠버·토론토경찰 다른 대응
  • 토론토 경찰, 18세 소년 사살... 과잉진압 항의 확산
  • 포트무디 경찰 과잉진압 논란
  • “시원하게 시작하는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