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즐겁게 취하다, 우리 도자기의 멋에”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07-15 15:40


“즐겁게 취하다, 우리 도자기의 멋에” 도예가 김정홍 선생과 그의 제자 18명의 도예 전시전, “도자기의 여름”(Summer of Ceramics)이 오는 8월 11일까지 포트무디 아트센터내 3D갤러리에서 계속된다. 지난 1973년 도예와 인연을 맺은 김정홍 선생은 그 동안 우리 자기의 멋을 알리고 보급하는데 힘써 왔다. 포트무디 아트센터 2425 St. Johns St. Port Moody.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거북이 차량, 추월 차선은 안돼요”
  • 써리시 학생 증가로 학교 공사
  • 캐나다 총리, 교황과 만난 자리에서…
  • G7 정상들이 모여 결정한 세게의 운명은...
  • 캐나다 어린이의 기본 능력은 ‘수영’
  • “자연과 다투지 말라” 원주민 시위
  • 로열컬럼비안 병원 탈바꿈 예고
  • 초등학생 대상 BC주산 과일·채소 공급 사업 확대
  • 법원을 지킬 새 부보안관들
  • 태양의 서커스 연기자들의 우아하고 화려한 몸짓
  • 노스밴쿠버 조선기술자 교육
  • 카리부 개체수 논쟁
  • “캐나다 시민이 됐음을 선서합니다”
  • “중국계도 BC주 역사의 일부”
  • “죽음의 땅에 아이들은 태어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 “기차 여행객 늘고 있다”
  • 초여름은 산불의 계절
  • 하늘 빛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하늘을 본다
  • 자연훼손하면 최대 벌금 10만달러에 1년 금고
  • 캐나다 정치는 중산층 전쟁 중
  • 도심 속 쉼터, 그랜빌 아일랜드
  • 석양이 아름다운 디어 레이크
  • 어머니의 바람은
  • 밴쿠버 살면 여기 한 번 올라가봐야
  • 70년 전의 해방군
  • “희망을 그릴 수 있는 까닭은”
  • 중국계 캐나다인 ‘유물’모으는 중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