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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대야에 김치 담그면 안된다?…조리기구 이렇게 사용하세요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07-18 10:04

음식을 만들 때 조리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환경호르몬이 유출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주방용품 중 하나인 코딩 프라이팬의 경우 강하게 긁히면 그 틈사이로 납이나 카드뮴이 유출 될 수 있어, 조리 또는 세척시 강하지 않은 실리콘이나 나무재질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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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美 어린이 사망사고 서랍장, 환불 가능하지만 계속 팔 것”
[한국] 다국적 가구기업 이케아(IKEA)가 미국에서 어린이 사망사고를 일으킨 ‘말름’(MALM) 서랍장과 관련해 국내 소비자에게 환불 등 대책을 내놨지만 해당 제품은 계속 판매한다는 입장인...
‘청년 버핏’ 박철상(32)씨가 400억원 대 전재산 기부를 약속했다. 박철상 씨는 최근 인터뷰를 갖고 “주식 투자 활동을 중단한다”며 “갖고 있는 400억원 대 자산 중 노후·생활자금을...
하룻밤 사이 20명이 응급실행
메트로밴쿠버, 특히 프레이저 강남의 의료진은 지난 15일 마약 비상사태에 직면했다. 24시간 사이 마약과다 복용환자 스무 명이 응급실로 실려 온 것이다. 대부분 마약 과다 복용은 생명과 직결된다. 두뇌로 가는 산소공급이 끊기면 사망하거나 회복해도 불구가 될...
라임병 일으키는 사슴진드기 주의
<▲"A~E 중에 사슴진드기는 무엇?"  사진 제공=캐나다 보건부 >캐나다보건당국이 사슴진드기(Blacklegged tick)에 대한 일반의 주의를 촉구했다. 사슴진드기에게 물리면 라임병(Lyme...
협박해 1억원 상당의 금품 빼앗아
[한국]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간 여자친구를 따라가 상습 폭행하고 1억여원의 돈을 뜯은 20대 남성이 구속됐다.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일 이 같은 혐의로 김모(2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난 여자친구 A(20)씨를...
검찰 이창하씨 수사 중
[한국] 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남상태 전 사장 재임 시절(2006~2012년) 그의 측근 이창하(60·건축가·사진) 디에스온 대표가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각종 특혜를 받아 비자금 수십억원을 조성한 뒤 이를 남 전 사장과...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테러 때문에 전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다. 테러 발생 또는 사건, 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른다는 것이 요즘의 상황이라 사고 지역 또는 여타의 지역을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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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트럭테러]
무슬림 600만명… 전체 인구 9% 경기 침체로 사회적 불만 커져… 佛이 IS 공격 앞장선 것도 원인프랑스에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테러가 집중되고 있다. 작년 1월 시사주간지...
터키에서 군사 쿠데타가 일어났다.터키 군부는 15일(현지시각) 민영 NTV 방송국과 도안 통신사를 통해 전국의 권력을 완전히 장악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군부는 성명에서 “민주적...
3차 흡연은 담배 연기를 직접 맡지 않아도 담배의 독성물질을 흡입하는 것을 말한다. 담배를 피운 후 바로 집, 사무실 등 실내로 들어온다면 흡연 시 독성 물질이 흡연자의 옷, 피부 등에...
“전반적 부진 속에서도 소매업 만큼은 선전”
올해 초반 캐나다 경제의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소매업 만큼은 나름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5일자 보고서를 통해 “올 1분기 소매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늘어난 1136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소매업 10개 부문 중 9개...
밴조선 웨더브리핑
“7월 우기”가 계속 진행 중이다. 인터넷상에서는 “여름의 명복을 빈다”는 웃지 못할 농담마저 나오고 있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내주 화요일인 19일까지 계속해서 비 소식이 있다. 이후에도 쾌청한 날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울...
“집값, 물가 등 생활비 부담은 가장 높다는데…”
캐나다내 각 도시별 소득 수준이 공개됐다. 캐나다 통계청의 14일자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대도시들 가운데 중간 가계 소득이 가장 높은 곳은 바로 캘거리다. 다음은 에드먼튼과 오타와-가티노였으며, 밴쿠버는 이 순위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지난 2014년...
“지역내 가시적 소수자 비율 절반 넘지만…”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캐나다에서도 이른바 “그들만의 리그”는 존재하는 듯 보인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최근 보도를 통해 “전국의 경찰 인력 구성 현황에서 지역 사회의 다양성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백인 경찰의 수가 타 인종에...
“약값 때문에 제대로 된 약 못써서 건강 망친 경우 있다”
약을 구매할 돈이 없어 건강을 망친 캐나다인이 적지 않다.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13일 공개한 설문을 보면 캐나다 국내 의사 중 75%는 더 나은 약품을 구매하지 못해 건강이 상한 환자를 지난해 봤다고 했다. 반면 일반인은 이런 현실을 잘 모른다. 캐나다인 5명 중...
2016년 상반기 100만대 가까이 판매
올해 들어 캐나다 국내 자동차 판매가 호조다. 5월 잠시 주춤세를 보였으나 상반기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6% 증가했다.데로지어스(desrosiers) 차량판매 집계 결과 2016년 상반기 98만9200대가 판매돼 전년도 93만3400대를 추월했다. 지난 7년 집계와 비교했을 때...
“부족분은 고소득자가 채울 수 있다"
캐나다 대안정책연구소(CCPA)가 BC주 의료보험료(MSP)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현 MSP는 불합리한 인두세와 다름 없다는 게 CCPA의 기본 입장이다.동 연구소는 지난주 발표된 보도자료를 통해 “MSP 폐지로 비게 될 재정은 소득 수준에 따른 세금 부과로 채울 수 있을...
“밀레니얼과 X세대 모두 자신감 떨어져”
18세에서 34세까지의 밀레니얼 세대와 35세에서 54세 사이인 X세대 가운데 상당수가 자신의 재정 목표 달성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원하는 만큼의 자산 증식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얘기다.CIBC의 14일자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양 세대의 재정적...
밴조선 웨더브리핑
이번 주말에도 화창한 여름 날씨는 기대하기 힘들 전망이다. 토요일(16일)과 일요일, 양일 모두 비소식이 있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금요일인 15일은 맑은 가운데 부분적으로 구름이 끼겠다. 15일 낮 최고 기온은 22도, 실제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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