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젊은 심장을 뛰게할 커리어 세미나, 8월 10일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07-21 14:21

한인 신협 참석자 사전 접수 중
한인 신용협동조합(이하 신협)이 매년 인턴 사원을 대상으로 시행 해온 커리어 세미나의 문호를 일반 한인에게도 열었다.
커리어 세미나는 고등학생·대학생·취업준비생에게 유용한 사회적 지식과 가치관을 명사가 나누는 자리다. 올해 8월 10일 열릴 세미나에서 연사로는 수 양씨(랭가라 칼리지·코옵 및 커리어 개발센터 인스트럭터)·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차제건 테라디시사 소프트웨어·펌웨어 시니어스테프 엔지니어· 신재경 BC주의원· 재스민 구 텔레스사 시니어프로덕트메니저가 이야기를 나눈다.

신협의 유희철부장은 이번 세미나에 대해 "신협이 한인 2세들의 사회적 진출에 일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오전 9시30분에 시작, 오후 4시30분에 종료되며, 참가자에게 무료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장소는 코퀴틀람 시내 이그젝큐티브 플라자 호텔(405 North Road, Coq), 애스펜 룸(Aspen Room)이다. 참석자는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http://www.sharons.ca/)
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