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BC주 코딩 수요 늘어날 전망”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09-15 14:29



▲"BC주 코딩 수요 늘어날 전망"… BC주정부는 코딩(coding)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주(州)내 학교를 중심으로 단기코딩과정을 늘리기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BC주정부는 랭가라칼리지·톰슨리버스유니버시티·UBC오카나간캠퍼스·프레이저밸리대(UFV)·밴쿠버아일랜드대(VIU)에 자금을 지원했다 주정부에 따르면 단기 코딩은 웹사이트 제작부터 간단한 기계제어 능력 등을 배양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을 본격적으로 공부할 이들을 위한 학과는 BCIT·오카나간칼리지·SFU·UBC·UVic에 개설돼 있다고. 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