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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청년의 의견 정책에 반영”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09-30 14:25



▲”청소년·청년의 의견 정책에 반영”…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는 28일 총리산하 유스카운슬(Youth Council) 첫 회의를 진행했다. 캐나다 전국에서 자문의원으로 지원한 16세에서 24세 중 15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이들은 캐나다 정부와 총리의 정책 중 청소년·청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트뤼도 총리는 유스카운슬의 의의에 대해 “모든 국민의 재능을 활용하지 못하는 나라는, 현재의 국가적 상황을 모르는 위험에 빠지기 마련”이라며 “국가는 인종·성(性)·나이와 상관없이 국민이 처한 현실적인 도전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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