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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한 공기, 아이를 괴롭힌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11-01 14:04



▲ 혼탁한 공기, 아이를 괴롭힌다…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은 30일 지구 상 아동 7명 중 1명, 즉 3억명이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독성 수준의 대기 속에서 살고 있다고 발표하고 관심을 촉구했다. 데이비드 몰리(Morley) 유니세프 캐나다 지부장은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캐나다가 26억5000만달러를 개발도상국 기후변화 대응에 사용키로 한 점을 환영하고, 대기 개선에 투자를 촉구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매년 5세 아이 아동 60만명이 공해로 인해 사망한다. 또 공해는 성장 단계의 폐와 두뇌에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한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UNICEF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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