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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장관을 향한 테러?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04-18 13:53



▲ 일본계 장관을 향한 테러? … 나오미 야마모토(Yamamoto) BC주 비상준비 정무장관은 17일 쓰러진 선거홍보 간판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내가 사는 BC주가 아니다(This is not My BC)”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을 보면 누군가가 노스밴쿠버-론스데일 선거구에 주의원으로 출마한 야마모토 정무장관 간판을 쓰러뜨리고, 나치 상징을 붉은 스프레이로 그려놓았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나오미 야마모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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