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년간 재산세를 동결해왔던 써리 시가 올해 재산세를 2.9%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써리 지역에서 공시 가격이 22만5천 달러인 주택 소유주는 지난 해보다 23달러가 늘어난 822달러를 재산세로 부담하게 된다.
써리 시는 또 하수도 요금을 가구당 25달러로 일괄 인상하고 상수도 요금도 3달러를 인상했다.
지난 해 850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써리 시는 경찰 20명, 소방관 8명 등을 추가 고용할 방침이다.
써리 시는 또 하수도 요금을 가구당 25달러로 일괄 인상하고 상수도 요금도 3달러를 인상했다.
지난 해 850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써리 시는 경찰 20명, 소방관 8명 등을 추가 고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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